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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까지 찬 흙탕물 뚫고 225m…한국 구조대, 생존자 찾아냈다
진흙으로 뒤덮인 터널 입구에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(KDRT) 대원들이 몸을 낮췄다. 산에서 쓸려 내려온 진흙이 입구를 막아 서서는 들어갈 수 없었다. 바닥을 기어 좁은 틈을 통과하자 이번에는 가슴 높이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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